부산 노란 자전거! ofo 유료 전환! 이용 요금과 라이딩 가격 등의 특징 알아봐요

부산에만 있는 특징
중국서 상륙한 오포 자전거가 있는 곳입니다!
산이 많은 부산에서 시작한다고 해서 저도 처음엔 많이 당황했었는데요.
부산 여행을 계획중이신 분들 미리 어플 받으셔서 사용하셔도 괜찮으실 것 같습니다!​

바로 이 어플 오포입니다
앱스토어나 플레이 스토어에 가셔서 다운 받으시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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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렇게 설치를 완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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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근처 대학에 들릴 일이 있어 지하철에 내리니 바로 앞에 오포자전거가 있더라고요
바로 카드 등록하고 3000원 충전하고 사용했습니다
지금 3000원 충전하면 600원을 더 추가해서 주는 이벤트를 하고있더라고요
기본 운영원칙은 이렇게 되어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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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장 중요한 서비스 이용요금은
30분에500원입니다!
0~30분에500원이니
3분타시고 잠구고 다시 타시면은
추가로 요금발생하시니까 잠그지마시고 타시길 바래요..
제가 3분만에 잠궈버려서 이 중요한 사실을 배웠습니다...(내 오백원 ㅠ)
자전거에 있는 큐알코드를 어플로 이용해서 찍으시면 비밀번호를 알려줍니다!
비밀번호를 차에 입력하면 열리게 되는데요!
그때부터 타고다니시고 다 타신뒤 다시 자전거를 잠그시면 이용 요금과 라이딩 시간이 뜬답니다!
처음 하시는 분들은 무료이니 한번 체험해 보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