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의블로그

안녕하세요~ 캔디입니다.


오늘 포스팅 주제는 신 세계 7대 불가사의입니다.


원래의 7대 불가사의와는 다르게


네티즌의 투표를 통해서


7대 불가사의를 새로 뽑아본 겁니다..


2007.7.7 1억 명의 네티즌의 투표를 통해서 정해졌다고 하는데요.


함께 살펴볼까요 ><


시간 없으신 분들 


https://youtu.be/74nwyyr147Y

유튜브 참고하셔도 됩니다.



1. 마추픽추


페루에 있는 마추픽추는

아름답고 신비한 유적지입니다.

발견된지 100년이 넘도록

잉카인이 살았다는 것 말고는

아무런 정보가 없습니다.

바위산에서 수십톤의 돌을 날라서 

미세한 틈없이 꼼꼼하게 집을 지었다고 합니다.



2. 브라질의 예수상

해발 700에 위치한

브라질의 대표 예수상

이는 브라질이 포루투갈로 부터

해방된지 100주년이 되었을때

기념으로서 세운 것이라고 합니다.



3. 콜로세움

한번에 5만명이 들어갈 수 있는

이탈리아 로마에 위치한 콜로세움

인간과 동물의

싸움을 벌이던 투기장 이었습니다.

충격적인건

그리스도 신도들을 학살하는

장소로 사용되었기도 했습니다.





4.타지마할

왕비를 사랑한 황제가 22년동안

공을 들여서 지은 건축물

긴 시간이 들었던 것 만큼

아름다운 건축물이 건설되었죠

현재는 인도의 자랑으로서

관광객들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5.페트라

시간을 삼킨 페트라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으로 

선정되어 있는 요르단의 페트라

유목민 나바테아인이 세운 도시로

전 세계에서 이곳을 관광하러 옵니다.

영화 트랜스포머에서 등장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아직 발견되지 않은 유물이

적지 않다고 하네요.



6.치첸이차 피라미드

멕시코에 있는 피라미드입니다

이집트의 피라미드랑은 조금 다른데요.

이집트피라미드의 

주목적이 무덤이었다면

치첸이차 피라미드는

신전의 역할을 위해 지어졌다고 합니다.

사진처럼 위에부분이 평평하게 지어져

제사를 지냈다고 합니다.





7.만리장성

대륙에 위치한 만리장성

누구나 다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춘추전국시대에 다른나라의 침입을

막기 위하여 건축하였다고 전해집니다.

전체길이가 약6000km에 이른다고..

얼마나 긴 길이인지 짐작도 안갑니다.


영상 참조하시죠~


https://youtu.be/74nwyyr147Y

유튜브 참고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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