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의블로그


클린 마이맥! clean my mac 

맥을 사용하면서 거의 그럴일이 없지만 그래도 맥북을 최적화 시키고 싶은 분들이 많으실 거로 압니다.

예를들면 맥북의 부족한 용량을 정리해주는 프로그램이라던지

맥북의 램을 효율적으로 관리해 주는 프로그램을 찾는 사람들에게는 더더욱 필요하죠

그래서 오늘은 정말로 유용하고 유명한 어플 맥os계의 고클린! 

맥북 디스크 정리 프로그램에서 빠지지않는 clean my mac을 소개합니다.


국내에서는 맥 유저가 윈도우 유저보다 훨씬 적기때문에 여러가지 도움이 되는 유용한 정보를 찾는게 그닥 쉽지는 않습니다. 특히 맥같은 높은 안정성과 최적화를 지원하는OS의 경우에는 최적화 프로그램이 필요 없다고 느끼시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맥OS자체가 디자인적으로나 프로그래밍 쪽으로나 전문성을 가진 사용자들이 많은 편이기에 그러한 프로그램은 거의 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clean my mac은 꾸준한 업데이트와 사용자가 보기 편한 직관적인 UI 그리고 한글화까지 지원되면서 국내 맥유저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어플로서 최적화 프로그램으로 사용하기에 제격인 친구입니다.


오늘은 Clean my mac X 의 간단한 사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clean my mac을 사용하시려면 유료로 구매하셔야합니다.

사이트에서 구매가 가능하시기도 하고 위처럼 영구사용코드를 판매하는 곳을 통하여서

구매를 하실 수 있습니다.

코드를 입력하여 사용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보통은 구독형으로 많이들 사용합니다.



clean my mac X의 아이콘입니다.

imac 처럼 생겼네요.


Clean My Mac X을 실행하면 뜨는 창입니다.

스캔 버튼이 보이시나요? 저걸 누르면 바로 맥북에대한 검사가 진행됩니다.


여러가지 권한이 필요하답니다. 확인을 눌러서 진행해줍니다.


저는 먼저 바로 들어가자마자 스캔 버튼을 눌렀습니다.

여러가지 검사를 하는 중입니다.


연락처 접근도 승인해줍니다.


5.45gb의 쓸데없는 파일들이 검사되었네요.

계속해서 악성 프로그램이 있는지도 검사해줍니다.

성능 역시 검사해줍니다.

램 최적화를 도와줍니다.

청소메뉴를 클릭하면 세부적으로 어떠한 목록들을 삭제할지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 관련된 파일들은 캐시가 있을 것 같아서 지우지 않았습니다.

청소를 누르면 프로그램 정리를 시작합니다.

내 맥북이 정리를 마치면 뜨는 창입니다.

다행히 제 맥북에는 아직 악성 프로그램들이 설치되어 있지 않나봅니다.

외부에서 여러 어플들을 다운할 경우 악성 프로그램들이 딸려오는 경우가 있으니

이점 유의하시고 편안한 맥 라이프를 즐기시길 바랍니다.

확실히 맥이 약간 느려졌다 싶은 경우 이 어플을 사용하여 최적화를 해주면

속도가 좀 빨라지고 불필요한 메모리 사용을 줄여줌을 느꼈습니다.

맥북 최적화 어플중 최강으로 뽑히는 클린 마이맥 X


다음에 더 유용한 정보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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